천안시 문성동은 11일 주민 송재순씨가 취약계층을 위한 컵밥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재순씨는 행복키움지원단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2023년부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후원물품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재순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오정현 문성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에 온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1 18: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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