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1일 근무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컬처박람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온열질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지원반 근무자의 응급처치 역량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천안동남소방서 구조구급팀이 나서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요령,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처능력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시는 K-컬처박람회 기간 동안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의료지원체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지원반 근무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1 18: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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