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지난 5일 폭염 경보 발효에 따라 주요 도로변 살수 작업 진행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정규운 서북구청장 등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도심지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도로 변형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살수차 운행 실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살수차 운행 노선과 작업 주기, 도로면 온도 저감 효과를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살펴 도로 살수로 인한 통행 불편이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점검했다. 살수 작업은 폭염 특보 발효 시 기온이 가장 높은 낮 시간대를 중심으로 총 8개 노선에서 운영된다. 시는 폭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도심 주요 대로변과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차를 지속 가동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1 18: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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